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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2009/03/1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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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rn in Pain
소소한이야기2008/06/17 13:17

가끔씩은 정말로 미련한것인지 알지만
지금 하는것이 정말 헛된것인지 알지만
고집피우고 십을때가있다
Posted by Born in Pain
소소한이야기2008/06/17 13:08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고,
아빠는 하나님한테 부탁하래요.
하나님은 하실 수 있죠?
하나님, 화이팅!
- 로버트 -

하나님,
꽃병을 깬건 도날드예요.
제가 아니라구요.
분명하게 써놓으셔야 해요.
- 대니 -

하나님,
하늘만큼 크고
지구만큼 힘이 세세요?
너무너무 멋있어요.
- 딘 ㅡ

하나님,
돈이 많으신 분이세요?
아니면
그냥 유명하기만 하신 건가요?
- 스티븐 ㅡ

만일
알라딘처럼 마술램프를 주시면,
하나님이 갖고 싶어하시는 건 다 드릴게요.
돈이랑 체스 세트만 빼구요.
- 라파엘 ㅡ

사랑하는 하나님,
오른쪽 뺨을 맞으면
왼쪽 뺨을 대라는 건 알겠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여동생이 눈을 찌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사랑을 담아서 데레사 ㅡ

하나님,
지난번에 쓴 편지 기억하세요?
제가 약속한 것은 다 지켰거든요.
그런데 왜 하나님은 아직도
준다던 조랑말을 안 보내시는거예요?
- 루이스 ㅡ

하나님,
왜 한 번도
텔레비전에 안 나오세요?
- 킴 ㅡ

하나님,
만일 내가 하나님이라면요,
지금 하나님처럼 잘 해내지 못할 거예요.
하나님 화이팅!
- 글렌 -

하나님,
옛날옛날,
사람이랑 동물이랑 식물이랑
별들을 만드셨을 때, 얼만큼 힘드셨어요?
이것 말고도 궁금한 게 너무 많아요.
- 셔먼 -

하나님,
우리 옆집 사람들은
맨날 소리를 지르며 싸움만 해요.
아주 사이가 좋은 친구끼리만 결혼하게 해주세요.
- 난 -

하나님,
레모네이드를 팔고 26센트를 벌었어요.
이번 일요일에 쬐끔 드릴게요.
- 크리스 -

하나님,
제 친구 아더가 그러는데요,
하나님이
이 세상에 있는 꽃을 다 만들었대요.
꼭 거짓말 같애요.
- 벤자민 ㅡ

사랑하는 하나님,
감기에 걸리면 뭐가 좋은가요?
- 롯 ㅡ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학교에 못 갔던 날 있잖아요.
기억하세요?
한 번만 더 그랬으면 좋겠어요.
- 가이 ㅡ

하나님 하나님
왜 밤만 되면 해를 숨기시나요?
가장 필요할 때인데 말이에요.
- 바바라 -

하나님, 하나님은
천사들에게 일을 전부 시키시나요?
우리 엄마는
우리들이 엄마의 천사래요.
그래서 우리들한테 심부름을 다 시키나봐요.
- 사랑을 담아서 마리아 -

하나님, 하나님이
어디든지 계시다니 마음이 놓여요.
말하고 싶은 건 그뿐이에요.
- 마가렛 ㅡ

하나님,
지난 주 뉴욕에 갔을 때,
성 패트릭 성당을 보았어요.
하나님은 아주 으리으리한 집에서 사시던데요.
- 프랭크로부터 ㅡ

하나님,
착한 사람은 빨리 죽는다면서요?
엄마가 말하는 걸 들었어요.
저는요,
항상 착하지는 않아요.
-미셸-

하나님
휴가 때에 계속 비가 와서
우리 아빤
무척 기분이 나쁘셨어요!
하나님한테
우리 아빠가 안 좋은 말을 하긴 했지만요,
제가 대신 잘못을 빌테니 용서해 주세요.
- 하나님의 친구, 그렇지만 이름은 비밀이에요 -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시는지
주일학교에서 배웠어요.
그런데 쉬는 날엔
누가 그 일들을 하나요?
- 제인 ㅡ

하나님
요나와 고래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고래가 요나를 한 입에 삼켜버렸대요.
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처음이에요.
그런데 우리 아빠는 이 이야기가 뻥이래요.
정말 못말리는 아빠예요.
- 시드니 ㅡ

책에서 보니까요,
토마스 에디슨이 전깃불을 만들었대요.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 도나 ㅡ

나는
조지 워싱턴처럼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결심했는데,
가끔씩 까먹어요.
- 랄프ㅡ

하나님,
남동생이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갖고 싶다고
기도한 건 강아지예요.
- 죠이스 -

사랑하는 하나님,
왜 새로운 동물을 만들지 않으세요?
지금 있는 동물들은 너무
오래된 것 뿐이에요.
- 죠니 -

하나님,
저번 주에는
비가 삼일 동안이나 계속 내렸어요.
노아의 방주처럼 될까 봐 걱정했었어요.
하나님은 노아의 방주 안에 뭐든지
두 마리씩만 넣으라고 하셨지요?
우리 집에는 고양이가 세 마리 있거든요.
- 도나로부터 -

하나님,
사람을 죽게 하고
또 사람을 만드는 대신,
지금 있는 사람을
그대로 놔두는 건
어떻겠어요?
- 제인 -

하나님
성당은 정말 근사한데,
음악이 좀 별로인 것 같아요.
이런 말 했다고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그리고 부탁이 있는데요,
새로운 노래도 몇 곡 지어주세요.
- 친구 배리 -

하나님,
코우 고모가 냉장고를 새로 샀어요.
우리들은
냉장고 상자를 비밀 아지트로 삼을 거예요.
그러니까 혹시 저를 찾을 때는
거기에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마빈-
Posted by Born in Pain
TAG 기도
소소한이야기2008/06/11 21:15
서울 이란 것은 차량 등록지입니다.
두자리 숫자 00 는 차종 및 용도 분류 번호 입니다.
승용 : 11 ~ 69
승합 : 70 ~ 79
화물 : 80 ~ 97
특수 : 98 ~ 99

비사업용 자동차
[자가용]: 가.나.다.라.마.거.너.러.머.고.도.로.모.구.누.두.루.무

사업용 자동차
[일반용]: 바.사.아.자
[대여사업자]: 허

외교용
[외교관용]: 외교
[영사용]: 외교
[준외교관용]: 준외
[준영사용]: 준영
[국제기구용]: 국기
[기타외교용]: 협정대표 라 표시 됩니다.

그 밖의 군부대용 사제 차량의 경우
[육군] : 원 안에 육
[공군] : 원 안에 공
[해군] : 원 안에 해 라 표시되며
참고적으로 장성 차량에는 번호판에 앞에 성패(별판)이 있습니다.
공식 업무 수행시 커버를 벗기고 성패를 보이도록 하죠.

부산의 경우

승용차
[자가용] : 27 ~ 69
[회사택시] : 31 ~ 34 바
[모범택시] : 31 아
[개인택시] : 35 ~ 37 바
[대여용] : 27 허
[운구전용차량] : 28 바

승합
[자가용] : 70 ~ 74, 75 ~ 79
[일반버스] : 70 자
[전세버스] : 70 바
[장의버스] : 70 사
[대여버스] : 70 허
[한정버스] : 70 아

화물차
[자가용] : 80 ~ 89. 90 ~ 97
[화물] : 90, 91 아
[개별화물] : 90 바
[용달화물] : 90 자
[트레일러] : 90 사

특수차
[자가용] : 98, 99
[사업용,트렉터] : 98, 99 바 로 되어 있습니다.
Posted by Born in Pain
소소한이야기2008/05/01 11:24
확률
…사물을 뭐든지 확률로 생각하게 하는 이해타산적인 사고를 낳게한다.
수열
…규칙적으로 변화하는 수열이, 세상은 규칙적으로 흘러간다는 식의 현실을 모르는 답답한 사고를 불러온다.
좌표
…좌표평면상의 거리를 구하는 방법을 요구함으로서, '빙 돌아서 간다'라는 지혜로운 대응을 할 줄 모르는
무모한 아이들을 육성한다.
복소수
…존재할 수 없는 터무니 없는 수를 교육시킴으로서 현실과 공상의 구별을 못하게 만든다.
 
펌: http://newkoman.mireene.com/tt/1665
Posted by Born in Pain
소소한이야기2008/05/01 11:19
[질문]기술 지원 담당자께
 
  작년에 "남자친구 5.0" 버전에서 "남편 1.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새 프로그램 때문에 회계 모듈에 예기치 않은 변화가 생겨서
  "남자친구 5.0" 버전 일 때는 잘 돌아가던 "꽃"과 "장신구" 어플리케이션으로의
  접근에 장애가 생겼습니다....(|| ̄ㄷ ̄)/...
  게다가 "남편 1.0" 프로그램이 "로맨스 9.9" 같은 귀중한 프로그램을 지워버렸고
  대신 원치 않던 "NFL5.0"이나 "NBA 3.0" (참고로 주노는 스타크, 피파 등도 있음다 - 사라)
  같은 프로그램을 깔아버렸습니다.....┭┮_┭┮....
  "대화 8.0"도 더 이상 돌아가지 않고, "집안청소 2.6"은 시스템을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잔소리 5.3"으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했는데 소용이 없네요...
 
 ...절망한 한 사용자가...(づ.ど)...(ºдº;;)
 .
 .
 .
[답변] 절망한 사용자님 보세요.
 
  "남자친구 5.0"은 엔터테인먼트용 프로그램이지만 "남편 1.0"은 운영 시스템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C:/이젠 날 사랑하지 않아? 라는 명령어를 치고 "눈물 6.2" 프로그램을 설치하세요.
  그러면 "남편 1.0"은 "죄책감 3.0"과 "꽃7.0" 어플리케이션을 자동적으로 실행할 것입니다.
  하지만 과다하게 사용하면 "남편 1.0"은 "퉁명스런 침묵 2.5"이나 "독수공방 7.0" 또는 "맥주 6.1"을
  디폴트로 지정 할 지도 모릅니다. "맥주 6.1"은 "시끄럽게 코골기"라는 음향 파일을 만드는 아주 나쁜 프로그램입니다.
  절대로 "시어머니 1.0"이나 또 다른 "남자친구"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마십시오. 이것들은 도움이 되지 않는 프로그램으로,
  "남편 1.0"을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남편 1.0"은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제한된 메모리를 가지고 있어서 새로운 프로그램 습득에 시간이 걸립니다.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추가적인 소프트웨어 구입을 고려해보십시오.
  개인적으로 "맛있는 음식3.0"이나 "야한 속옷 5.3"을 추천합니다." ....(  ̄º ̄)....\(^◇^)/\(^◇^)/\(^◇^)/...
Posted by Born in Pain
소소한이야기2008/02/28 14:48
Steve Jobs challenges Class of '05 to 'stay hungry, stay foolish.'

스티브 잡스(50)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12일(2005. 6.12) 미국 스탠퍼드대 졸업식에서 축사를 했다. 그는 축사에서 그의 인생역전과 삶의 교훈, 메세지를 평이하고 간결한 문장으로 전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분이 사랑하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In his Commencement address, Apple and Pixar CEO Steve Jobs urged Stanford graduates to follow their hearts. A pancreatic cancer survivor, he told the Class of '05,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Don't be trapped by dogma,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Commencement address by Steve Jobs, CEO of Apple Computer

  and of Pixar Animation Studios, delivered on June 12, 2005 ]


 

오늘 세계 최고 대학 중 한 곳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말해 오늘이 대학 졸업식에 가장 가까이 와본겁니다.

오늘 저는 내 인생의 세가지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대단한 얘기는 아니구요. 오직 세 가지 얘기일 뿐입니다.

 

첫번째 얘기는 점을 잇는 것에 대한 얘깁니다.

 

저는 리드 대학(미국 오레곤주에 있는 명문 대학)을 6개월 다니다 관뒀습니다.

그러나 18개월간인가 대학 안에서 어슬렁거리다가 진짜 그만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이유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의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제 생모는 어리고 미혼이었던 대학원생이었고, 저를 입양시키기로 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반드시 대학을 졸업한 부부에게 입양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태어나자마자 어떤 변호사 부부에게 입양되기로 약속돼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변호사 부부는 마지막 순간에 "딸을 원한다"며 마음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저의 생모는 현재의 양부모에게 한밤중에 전화걸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원치않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이 아이를 입양하시겠어요?"

  양부모님은 "물론이죠"라고 말했습니다.

 

저의 생모는 그러나 저의 양모가 대학을 나오지 않았고,

양부는 고교도 나오지 않았음을 알았습니다.

생모는 그래서 입양서류에 사인하길 거부했습니다.

몇 개월 뒤 그녀는 저의 양부모님으로부터 저를 꼭 대학에 보내겠다는

약속을 받은 뒤에야 마음을 누그러뜨렸습니다.

 

그리고 17년 후 저는 대학에 갔습니다.

그러나 전 순진하게도 스탠포드만큼 학비가 많은 대학을 골랐고

노동자였던 양부모님의 저축은 모두 제 학비로  지출되고 있었습니다.

6개월이 지난 뒤 저는 그럴 가치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저는 제 인생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몰랐고

대학이 그 길을 찾는 데 뭘 해줄 수 있을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제 부모님이 평생 모은 돈을 써버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를 그만뒀고 그래도 괜찮을 거라 믿었습니다.

당시엔 좀 무서웠죠. 그러나 되돌아보면 대학을 관둔 것은

제가 평생 했던 결정 가운데 최고 중 하나였습니다.

학교를 그만두자 저는 흥미없는 필수과목을 듣지 않아도 됐습니다.

그리고 재미있어 보이는 과목들을 청강했습니다.

 

그런 생활이 낭만적이진 않았습니다. 저는 기숙사에 방이 없어서 친구들 방의 바닥에서 잤고 5센트짜리 빈 콜라병을 모아서 음식을 사먹었으며 헤어 크리샤 사원에서 주는 좋은 식사를 일주일에 한번 얻어먹기 위해 11km나 걸어갔습니다. 그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때 호기심과 직관을 따라가다 부딪힌 것들은 나중에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중한 자산이 됐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죠.

 

당시 리드 대학은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서예 교육을 하고 있었습니다. 캠퍼스 내의 모든 포스터와 서랍에 붙은 레이블은 전부 서예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글자들이었습니다. 학교를 관두고 정규 과목을 들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저는 서예 과목을 들었습니다. 저는 세리프체와 산 세리프체에 대해 배웠고 서로 다른 활자체들간 공간을 다양화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무엇이 훌륭한 서체를 만드는가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역사적이며 예술적인 매력이 있었고 그것은 과학이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완전히 매료됐습니다.

 

이것이 실제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희망을 주진 못했습니다. 그러나 10년 후, 우리가 첫 매킨토시 컴퓨터를 디자인할 때, 이 경험들이 다시 내게로 왔습니다. 우리는 맥 안에 이 모든 것을 디자인해 넣었습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서체를 가진 첫 컴퓨터가 됐습니다. 내가 그 대학의 전공을 그만두지 않았다면 매킨토시는 결코 그렇게 다양한 서체를 가지지 못했고 균형잡인 폰트를 얻지도 못했을 겁니다. 윈도즈는 매킨토시를 베꼈기 때문에, 어쩌면 PC가 그런 서체를 가지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학교를 그만두지 않았다면 서예 과목을 청강하지도 않았고, PC도 그런 서체를 갖지 못했을 것입니다. 물론 제가 대학생일 때 앞을 내다보며 이런 점들을 이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10년 후에 되돌아보면 아주아주 뚜렷하게 점들이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미래를 내다보며 점들을 이을 수는 없습니다. 오로지 뒤를 보며 점들을 이을 수 있을 뿐이죠.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그 점들이 언젠가 미래에 어떤 식으로든 이어질 것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뭔가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의 배짱, 운명, 인생, 업(業), 뭐든지 말이죠. 이런 사고방식은 한번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내 인생을 변화시켜왔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사랑과 상실에 대한 것입니다.

 

인생에서 사랑할 일을 일찍 찾은 것은 저에게 행운이었습니다. 저는 스무살 때 아버지의 차고에서 워즈와 함께 애플을 시작했습니다. 우린 열심히 일했고 10년 후 애플은 차고 속 단 두명에서 20억 매출을 올리는 직원 4000명의 회사가 되었습니다. 그 전해에 우리는 매킨토시라는 훌륭한 제품을 내놓았고 저는 막 서른살이 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로 해고됐습니다.

 

내가 설립한 회사에서 어떻게 내가 해고될 수 있는지..

글쎄요, 애플이 커가면서 우리는 회사 경영에 재능이 있어보이는 어떤 사람을 고용했고 그 첫해에는 모든게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에 미래에 대한 비전이 달라지기 시작했고 결국 갈라섰습니다. 그때 우리 이사회는 그 사람을 지지했습니다. 그래서 서른살에 저는 쫓겨났습니다. 아주 공개적으로 쫓아냈죠. 성인이 된 뒤 제 인생 전체가 사라져버렸고, 그건 정말 황당하고 망연자실한 일이었습니다.

 

그 뒤로 몇 달간 저는 뭘 해야 될지 몰랐습니다. 저는 내 이전의 기업인 세대들을 내가 물러나게 했고, 그리고 그들로부터 받았던 바통을 또 넘겨준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데이빗 패커드와 밥 노이스를 만나 엉망진창으로 만든 모든 것을 사과했습니다. 나의 실패는 무척 공개적인 것이어서, 실리콘밸리에서 달아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뭔가 천천히 보이기 시작했고 제가 해왔던 것을 아직도 사랑하고 있구나 하는 걸 알았습니다. 애플에서의 일은 그걸 조금도 바꾸지 못했습니다. 저는 쫓겨났지만 아직 사랑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땐 몰랐지만 애플에서 해고된 것은 지금껏 제게 일어난 일 중에서 최고의 일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성공이라는 무거움은 다시 시작한다는 가벼움으로 대체됐습니다.

물론 모든 것에 대해 확신도 적었죠. 그것은 나를 내 인생 최고의 창조적인 시기로 밀어넣었습니다.

 

다음 5년간, 저는 넥스트라는 회사와 픽사라는 회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아내가 된 정말 놀라운 여인과 사랑에 빠졌죠.

픽사는 세계 최초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영화인 토이스토리를 만들었고,

이제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런 굉장한 일들 속에서 애플은 넥스트를 인수했고, 나는 애플로 되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넥스트에서 우리가 개발한 기술은 애플이 현재 누리고 있는 르네상스의 심장이 됐습니다.

그리고 로렌과 나는 정말 행복한 가족이 됐습니다.

 

저는 제가 애플에서 해고되지 않았더라면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건 정말 쓰디쓴 약이었지만 환자였던 내게는 정말 필요한 약이었던 것입니다.

때로 인생은 당신의 뒤통수를 벽돌로 때립니다. 믿음을 잃지 마세요.

저는 저를 전진시킨 유일한 힘이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내가 사랑했다는 점이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들도 사랑하는 것을 찾으세요. 연인을 찾을 때 진실하듯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은 인생에서 커다란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당신을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이 위대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바로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대한 일을 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직 그런 일을 못찾았다면, 계속 찾으세요. 안주하지 마세요. 그것을 찾았을 때, 당신의 심장이 그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어떤 관계도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좋아질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발견할 때까지 계속 찾아다니세요.

주저앉지 마십시오.

 

세번째 이야기는 죽음에 관한 겁니다.

 

열일곱살 때, 저는 이런 식의 인용문을 읽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 당신의 인생이 분명히 옳은 삶이 될 것이다."

매우 인상적인 경구였고, 그로부터 33년간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내 자신에게 묻습니다.

 "만약 오늘이 내가 죽기 전날이라 해도 나는 오늘 내가 하려 했던 일을 할까?"

그리고 그 대답이 "아니"였던 날이 너무 오래 계속되자, 나는 뭔가 바꿔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자신이 곧 죽을 것임을 기억하는 일은,  제가 큰 결정을 내려야 했을 때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었습니다. 모든 외부의 기대들, 모든 자부심, 모든 공포와 참담함 또는 실패--이런 것들은 죽음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일만 남았습니다.

제 생각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은, 뭔가 잃을지 모른다는 생각의 덫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미 발가벗었습니다.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1년 전쯤 저는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오전 7시30분에 스캔을 받았고 췌장에 뚜렷한 종양이 보였습니다. 그때까지도 저는 췌장이 뭔지도 몰랐습니다. 의사들은 불치의 암이 거의 확실하다며 3개월에서 6개월을 못넘길거라고 말했습니다. 주치의는 집에 가서 주변을 정리하라고 했죠. 그건 죽을 준비를 하라는 뜻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아이들에게 앞으로 10년간 말해줘야 할 것을 몇 달 동안 다 말해야 한다는 것이죠. 모든 걸 잘 정리해서 가족들이 사후처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라는 뜻이구요. 곧 완전한 작별이라는 뜻이었던 것입니다.

 

그날  그 진단만 하루종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목으로 내시경을 넣어 위와 창자를 거쳐 췌장의 종양에서 조직을 떼어내는 검사를 받았습니다. 저는 침착했습니다. 그러나 의사의 설명을 들은  아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의사들이 난리가 났어! 수술하면 치료할 수 있는, 아주 드문 췌장암이래!" 그래서 저는 수술을 받았고, 이제 괜찮습니다.

 

이것이 제가 죽음에 가장 가까이 갔던 경험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몇십년간도 그것이 유일한 경험이길 바랍니다. 그런 일을 겪었기 때문에 죽음을 유용하지만 순전히 지식으로만 알고 있을 때보다는 약간 더 확실하게 말해드릴 수 있습니다.

 

아무도 죽길 원치 않습니다. 죽어서 천국에 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조차 그곳에 가려고 죽고 싶어하지는 않지요. 그러나 죽음은 우리 모두가 맞을 목적지입니다. 아무도 그로부터 피하지 못했죠.

그리고 죽음이야 말로 삶의 가장 훌륭한 발명품이기 때문에 그래야만 합니다.

죽음은 삶을 교체해주는 매개입니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낡은 것을 거두어들이죠.

지금 이 시각, 새로움은 여러분들입니다. 그러나 멀지 않은 미래 언젠가, 여러분들도 차차 늙을 것이고 사라져갈 것입니다. 연극 같은 얘기여서 미안하지만, 진실입니다.

 

시간은 제한돼있습니다. 그러니 남의 인생을 사느라 삶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해낸 결과에 얽매어 사는 도그마에 갇혀있지 마세요. 다른 사람의 의견이 여러분 내부의 목소리를 잠식하도록 놔두지 마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가슴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가슴과 직관은 여러분이 진실로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모든 것은 부차적입니다.

 

제가 어렸을 적, <지구 카탈로그>라는 굉장한 책이 있었습니다.

제 세대에게는 성경과도 같은 책이었죠. 그 책을 쓴 사람은 여기서 멀지 않은 멘로 팍에 사는 스튜어트 브랜드란 양반인데, 시적인 감성으로 그 책을 만들었습니다. 그게 1960년대 후반이니, PC도 있기 전이고 컴퓨터 출판도 없어 모두 타자기와 가위와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만든 책입니다. 어떻게 보면 책으로 만든 구글 같은 거라고 할 수 있는데, 구글이 나타나기 35년 전에 이미 나온 것입니다. 그 책은 무척 이상적이고 훌륭한 도구들과 굉장한 개념들로 가득찬 것입니다.

 

스튜어트와 그의 팀은 <지구 카탈로그>를 여러 판에 걸쳐 내놓았고, 모든 것이 완성됐을 때 최종판을 내놓았습니다. 그게 1970년대 중반이고, 그때 제가 여러분들 나이였습니다. 그 책 최종판 뒷표지에는 무전여행때 히치하이킹을 하곤 하는 이른 아침 시골길과 비슷한 길의 사진이 있습니다. 그 밑에 이렇게 써있죠. "늘 배고프라. 늘 어리석으라(Stay Hungry. Stay Foolish)."

 

그것이 저자들의 마지막 메시지였던 것이죠. Stay Hungry. Stay Foolish. 그리고 나는 내 자신에게 늘 그렇게 소원했습니다. 이제 새 출발을 위해 졸업하는 여러분들께 이 말씀을 해드리겠습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동영상>

http://vodwins.stanford.edu/sns/0506/jobs.asx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m my life. That's it. No big deal. Just three stories.


The first story is about connecting the dots.

I dropped out of Reed College after the first 6 months, but then stayed around as a drop-in for another 18 months or so before I really quit.

 

So why did I drop out?

 

It started before I was born. My biological mother was a young, unwed college graduate student, and she decided to put me up for adoption.

She felt very strongly that I should be adopted by college graduates, so everything was all set for me!

to be adopted at birth by a lawyer and his wife.

Except that when I popped out they decided at the last minute that they really wanted a girl.

 

So my parents, who were on a waiting list, got a call in the middle of the night asking:

"We have an unexpected baby boy; do you want him?"

They said: "Of course."


My biological mother later found out that my mo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and that my fa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high school. She refused to sign the final adoption papers. She only relented a few months later when my parents promised that I would someday go to college.

 

And 17 years later I did go to college.

But I naively chose a college that was almost as expensive as Stanford,

and all of my working-class parents' savings were being spent on my college tuition.

After six months, I couldn't see the value in it. I had no idea what I wanted to do with my life and no idea how college was going to help me figure it out.

And here I was spending all of the money my parents had saved their entire life.

So I decided to drop out and trust that it would all work out OK.

 

It was pretty scary at the time, but looking back it was one of the best decisions I ever made. The minute I dropped out I could stop taking the required classes that didn't interest me,and begin dropping in on the ones that looked interesting.

 

It wasn't all romantic. I didn't have a dorm room, so I slept on the floor in friends' rooms, I returned coke bottles for the 5¢ deposits to buy food with, and I would walk the 7 miles across town every Sunday night to get one good meal a week at the Hare Krishna temple.

I loved it. And much of what I stumbled into by following my curiosity and intuition turned out to be priceless later on.


Let me give you one example:

Reed College at that time offered perhaps the best calligraphy instruction in the country. Throughout the campus every poster, every label on every drawer, was beautifully hand calligraphed.

 

Because I had dropped out and didn't have to take the normal classes,

I decided to take a calligraphy class to learn how to do this.

I learned about serif and san serif typefaces, about varying the amount of space between different letter combinations, about what makes great typography great.

 

It was beautiful, historical, artistically subtle in a way that science can't capture, and I found it fascinating.

None of this had even a hope of any practical application in my life.

But ten years later, when we were designing the first Macintosh computer, it all came back to me.

And we designed it all into the Mac. It was the first computer with beautiful typography.

If I had never dropped in on that single course in college,

the Mac would have never had multiple typefaces or proportionally spaced fonts.

And since Windows just copied the Mac, its likely that no personal computer would have them.

 

If I had never dropped out, I would have never dropped in on this calligraphy class,and personal computers might not have the wonderful typography that they do.


Of course it was impossible to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when I was in college. But it was very, very clear looking backwards ten years later.

Again, you can't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you can only connect them looking backwards.

So you have to trust that the dots will somehow connect in your future.

You have to trust in something - your gut, destiny, life, karma, whatever.

This approach has never let me down, and i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in my life.

 


My second story is about love and loss.

 

I was lucky I found what I loved to do early in life.

Woz and I started Apple in my parents garage when I was 20.

We worked hard, and in 10 years Apple had grown from just the two of us in a garage into a $2 billion company with over 4000 employees.

We had just released our finest creation - the Macintosh - a year earlier, and I had just turned 30. And then I got fired.

How can you get fired from a company you started?

Well, as Apple grew we hired someone who I thought was very talented to run the company with me,and for the first year or so things went well.

But then our visions of the future began to diverge and eventually we had a falling out.

When we did, our Board of Directors sided with him. So at 30 I was out. And very publicly out.

What had been the focus of my entire adult life was gone, and it was devastating.

I really didn't know what to do for a few months.

I felt that I had let the previous generation of entrepreneurs down - that I had dropped the baton as it was being passed to me.

I met with David Packard and Bob Noyce and tried to apologize for screwing up so badly.I was a very public failure, and I even thought about running away from the valley.

 

But something slowly began to dawn on me ?

I still loved what I did. The turn of events at Apple had not changed that one bit.

I had been rejected, but I was still in love. And so I decided to start over.


I didn't see it then, but it turned out that getting fired from Apple was the best thing that could have ever happened to me.

The heaviness of being successful was replaced by the lightness of being a beginner again, less sure about everything.

It freed me to enter one of the most creative periods of my life.

During the next five years, I started a company named NeXT, another company named Pixar,and fell in love with an amazing woman who would become my wife.

Pixar went on to create the worlds first computer animated feature film, Toy Story, and is now the most successful animation studio in the world.

In a remarkable turn of events, Apple bought NeXT, I retuned to Apple, and the technology we developed at NeXT is at the heart of Apple's current renaissance.

And Laurene and I have a wonderful family together.

 

I'm pretty sure none of this would have happened if I hadn't been fired from Apple.

It was awful tasting medicine, but I guess the patient needed it.

Sometimes life hits you in the head with a brick. Don't lose faith.

I'm convinced that the only thing that kept me going was that I loved what I did.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And that is as true for your work as it is for your lovers.

 

Your work is going to fill a large part of your life,

and the only way to be truly satisfied is to do what you believe is great work.

And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If you haven't found it yet, keep looking. Don't settle. As with all matters of the heart, you'll know when you find it.

And, like any great relationship, it just gets better and better as the years roll on.

So keep looking until you find it. Don't settle.

 

My third story is about death.

When I was 17, I read a quote that went something like:

 

"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someday you'll most certainly be right."

It made an impression on me, and since then, for the past 33 years! ,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Because almost everything ?

all external expectations, all pride, all fear of embarrassment or failure -these things just fall away in the face of death, leaving only what is truly important.

Remembering that you are going to die is the best way I know to avoid the trap of thinking you have something to lose.

 

You are already naked. There is no reason not to follow your heart.

About a year ago I was diagnosed with cancer.

I had a scan at 7:30 in the morning, and it clearly showed a tumor on my pancreas.

I didn't even know what a pancreas was.

The doctors told me this was almost certainly a type of cancer that is incurable, and that I should expect to live no longer than three to six months.

My doctor advised me to go home and get my affairs in order, which is doctor's code for prepare to die.

It means to try to tell your kids everything you thought you'd have the next 10 years to tell them in just a few months.

It means to make sure everything is buttoned up so that it will be as easy as possible for your family.

It means to say your goodbyes.


I lived with that diagnosis all day.

Later that evening I had a biopsy, where they stuck an endoscope down my throat,
through my stomach and into my intestines, put a needle into my pancreas and got a few cells from the tumor.

I was sedated, but my wife, who was there, told me that when they viewed the cells under a microscope

the doctors started crying because it turned out to be a very rare form of pancreatic cancer that is curable with surgery.

I had the surgery and I'm fine now.


This was the closest I've been to facing death, and I hope its the closest I get for a few more decades.

Having lived through it, I can now say this to you with a bit more certainty than when death was a useful but purely intellectual concept:

No one wants to die. Even people who want to go to heaven don't want to die to get there.

And yet death is the destination we all share. No one has ever escaped it.

And that is as it should be, because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It is Life's change agent. It clears out the old to make way for the new.

Right now the new is you, but someday not too long from now, you will gradually become the old and be cleared away.

Sorry to be so dramatic, but it is quite true.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When I was young, there was an amazing publication called The Whole Earth Catalog, which was one of the bibles of my generation.

It was created by a fellow named Stewart Brand not far from here in Menlo Park, and he brought it to life with his poetic touch.

This was in the late 1960's, before personal computers and desktop publishing, so it was all made with typewriters, scissors, and polaroid cameras.

It was sort of like Google in paperback form, 35 years before Google came along:

it was idealistic, and overflowing with neat tools and great notions.

Stewart and his team put out several issues of The Whole Earth Catalog, and then when it had run its course, they put out a final issue.

It was the mid-1970s, and I was your age.

On the back cover of their final issue was a photograph of an early morning country road,

the kind you might find yourself hitchhiking on if you were so adventurous.

Beneath it were the words: "Stay Hungry. Stay Foolish."

It was their farewell message as they signed off. Stay Hungry. Stay Foolish.

And I have always wished that for myself. And now, as you graduate to begin anew, I wish that for you.

Stay Hungry. Stay Foolish.

Thank you all very much.


(This is the text of the Commencement address by Steve Jobs, CEO of Apple Computer and of Pixar Animation Studios, delivered on June 12, 2005.)

Posted by Born in Pain